
[위클리서울=온라인뉴스팀] 매리스그룹이 오는 19일 13시부터 가산디지털단지 백삼스타타워에서 '중국 화장품 법규로 본 트렌드, 원료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급격히 변화하는 중국 화장품시장에서의 K-뷰티 적응력을 위해서 마련됐다.
대상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로 선착순 50명, 참가비용은 세금 포함 33000원이다.
강사는 김선화 매리스그룹 코리아 차장으로 변화된 인증법규 설명, 유행 제품 사례 분석, 인증과 마케팅의 관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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