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24년 2월부터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 운영
거창군 고제면, ‘24년 2월부터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 운영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4.01.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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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어르신 및 취약계층, 빨래 걱정 끝~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거창군 고제면(면장 이정헌)은 2024년 2월부터 고제면 취약계층의 세탁 불편 해소와 보건위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고제면 주민들이 빨래방 리모델링 완료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클리서울/거창군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은 2022년 고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한식)의 주민참여예산 신청으로 2023년 예산지원을 받아 고제면 행정복지센터 옆 다목적실에 전기증설공사, 세탁기 및 건조기 장비를 갖추고 빨래방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빨래방 이용대상은 고제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와 중증장애인이며, 이불 등 대형 세탁물에 한해 사전예약을(예약전화 940-7460)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후 일정에 맞춰 세탁물을 빨래방으로 가져오거나 돌봄종사자, 복지도우미(이장), 마을 내 봉사회원 등을 통한 대리신청과 수거․배달도 가능하다.

이정헌 고제면장은 “빨래방 설치에 힘써 주신 고제면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고, 빨래방 운영으로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마음도 세탁이 끝난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따뜻해 지기 바란다”며 “면민에게 도움이 되는 빨래방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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