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UNGC 가입 '눈길'..."글로벌 수준 ESG경영 실천"
현대차증권, UNGC 가입 '눈길'..."글로벌 수준 ESG경영 실천"
  • 정상훈 기자
  • 승인 2024.01.31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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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로서 유일하게 4년 연속 통합 'A'등급
ⓒ위클리서울
ⓒ위클리서울/ 현대차증권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현대차증권이 증권업계 ESG경영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증권사로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곳이다.

이번에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며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경영으로 여의도 증권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9일,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서울 중구 UNGC 한국협회에서 가입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UNGC는 지난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기업 및 비영리 단체들에게 지속 가능한 경영 원칙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한다.

최근 조사 기준으로 약 167개국 2만4천여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는 커지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현대차증권은 UNGC 10대 원칙을 이행하고 경영활동에 적용함과 동시에, 그 성과를 매년 보고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증권업계 선도적인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해 온 현대차증권은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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