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기업들, 명절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
에너지공기업들, 명절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
  • 이수경 기자
  • 승인 2024.02.09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나눔 실천
ⓒ위클리서울/ 한국남부발전 홈페이지 캡쳐

[위클리서울=이수경 기자] 에너지공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본사와 발전소 주변지역의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집중시행기간을 가졌다. 남동발전은 지난 5일 진주 자유시장에서 취약계층 100가구와 복지시설 5개소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부경남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진주 농산물을 기탁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지난 7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기간 대체식품 꾸러미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즉석식품,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00개를 포장했다. 또한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최근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설맞이 안동시 풍산읍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호펑을 받았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福) 꾸러미 음식을 전달했다. ‘설 명절 상생 복(福) 꾸러미’는 모듬전, 한우불고기, 떡국 등 설 명절 대표음식을 포장한 후원 물품이다. 울산지역 5개 구·군의 저소득층 아동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은 태안서부시장에서 '상생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사는 시장 곳곳을 돌며 10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구매했다. 구매한 식재료는 태안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를 통해 국과 반찬 등으로 만들어져 거동이 어려운 태안군 독거노인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맞이 행복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7일 하나은행, 사단법인 에너지사랑과 함께 경북 울산 울주군의 한 가정을 찾아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하나은행, 에너지사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통영 LNG생산기지와 대구지역 공급배관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연해 사장은 이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설 연휴기간에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